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인사드립니다.
우리 삶은 우리의 마음대로 사는 인생 같지만, 하나님의 허락하심 속에 살아가게 되는 감사의 나날들임을 깨닫게 되는 요즘입니다.
마음같아서는 모두가 다 함께 예배드리고 싶지만, 코로나의 상황으로 내일도 예배는 현장과 영상을 병행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마음이 아픕니다.
정부의 지침인 좌석수 기준 20%의 인원만 참석할 수 있기에 저희는 1회에 약 100명 이내로 예배할 수 있습니다.
사실 코로나 이전의 상황에 예배를 드리던 순간들에서 약간만 조정하면 되기에 원하시는 예배 시간에 나오셔서 예배를 드려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자유롭게 예배하는 것도 좋지만 조금은 조심스럽게 이 상황을 지나가는 것이 좋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1) 몸과 마음이 허락하시는 분들은 함께 나와 예배를 드려주시고,
(2) 여러 가지 사정으로 집에 계셔야 하는 분들은 영상으로 꼭 함께 예배드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온라인 예배 에티켓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단정한 복장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2. 성경책을 지참합니다.
3. 예배 시작 전에 미리 모여 잠시 개인기도로 나아갑니다.
4. 주실 말씀을 기대하며 본문을 묵상하셔도 좋습니다. 금주 본문은 창세기 22장입니다.
5. 올바른 자세로 예배의 각 순서에 은혜를 사모하며 예배드립니다.
6. 헌금은 온라인 계좌를 통해 정성껏 봉헌합니다(신한은행 100-032-088130 예금주 : 동성교회).
모두 사랑하며 참 많이 그립습니다. 이 시련의 기간이 우리에게 갑절의 은혜를 준비하는 기간으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마음으로 떠올리며, 박태한 목사 올림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인사드립니다.
우리 삶은 우리의 마음대로 사는 인생 같지만, 하나님의 허락하심 속에 살아가게 되는 감사의 나날들임을 깨닫게 되는 요즘입니다.
마음같아서는 모두가 다 함께 예배드리고 싶지만, 코로나의 상황으로 내일도 예배는 현장과 영상을 병행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마음이 아픕니다.
정부의 지침인 좌석수 기준 20%의 인원만 참석할 수 있기에 저희는 1회에 약 100명 이내로 예배할 수 있습니다.
사실 코로나 이전의 상황에 예배를 드리던 순간들에서 약간만 조정하면 되기에 원하시는 예배 시간에 나오셔서 예배를 드려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자유롭게 예배하는 것도 좋지만 조금은 조심스럽게 이 상황을 지나가는 것이 좋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1) 몸과 마음이 허락하시는 분들은 함께 나와 예배를 드려주시고,
(2) 여러 가지 사정으로 집에 계셔야 하는 분들은 영상으로 꼭 함께 예배드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온라인 예배 에티켓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단정한 복장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2. 성경책을 지참합니다.
3. 예배 시작 전에 미리 모여 잠시 개인기도로 나아갑니다.
4. 주실 말씀을 기대하며 본문을 묵상하셔도 좋습니다. 금주 본문은 창세기 22장입니다.
5. 올바른 자세로 예배의 각 순서에 은혜를 사모하며 예배드립니다.
6. 헌금은 온라인 계좌를 통해 정성껏 봉헌합니다(신한은행 100-032-088130 예금주 : 동성교회).
모두 사랑하며 참 많이 그립습니다. 이 시련의 기간이 우리에게 갑절의 은혜를 준비하는 기간으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마음으로 떠올리며, 박태한 목사 올림